더운 여름날부터 8월 13일부터 18회에 걸친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8기 수료생입니다. 

관련 자료도 다 취합해서 주시고 또 진주 물사랑 농장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힐링 테라피라는 것이 뭔지, 정원 전문가 푸르네 대표님을 가계각층 다양한 전무가를 한자리에 섭외해주셔서 너무 텃밭과 정원, 작물과 식물, 비료나 농약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퀄리티가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경자 선생님을 통해서도 텃밭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받는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매시간 다른 여주무관님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셔서 칭찬글을 남깁니다. 또 교육을 받고 신규교육생들이 그 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축제도 연계시켜주셔서 너무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선배님들이 과일 야채 바구니 만드는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선배 전문가와 멘토링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진해 창원농업기술센터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시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데,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전문가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아웃풋을 낼 인풋교육 등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의 가치를 전하는 전문 지식가로 배출되었으므로 많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8년부터 200여명의 수료생이 있는데 또 얼마나 많은 전문가를 만날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창원시 진해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께서 이번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본 교육 수료생들이 창원시 도시농업의 핵심인재로서 도시농업 활동과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씀을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저희 도시농업8기 등은 현장에서 절반정도는 프로그램을 축제나학교나 발표로 실력을 탄탄히 다져왔다고 자부합니다. 연배있으신 분들은 지혜로움과, 농업 다육이 생산 판매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꽃집하시는 분, 디지털 sw강사, 육아 등 가족복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한 주 한 주 선물처럼 진해농업기술센터에 소풍 나들이하듯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분들도 꾸준히 성실히 참여하면서 주무관님들과 함께 땀흘리며 밝은 미소로  행복한 도시 농업경험치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도시농업에 실습을 많이 하므로써 현장전문가로써  수확을 많이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관련 지식을 배웠으므로 썩히지 않고, 배워서 지역 인재도 키우고, 지역에 우울증도 감소시키고, 지역민들의 관계 사회성도 기르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유경자선생님이나 푸르네 대표님처럼 꾸준한 교육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발표 연습자로 모임도 정기적으로 하면서 교육전문가로 지역에 보탬이 되고, 배움으로  도시농업, 텃밭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농업기술센터에서 빈 강의실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편안하게 안내해주시고 정리까지 도와주시는 정호석 주무관님과 동료 주무관님. 그리고 강종순 농업기술 센터 소장님께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늘 기록전문가처럼 사진을 제때에 너무 잘 이쁘게 찍어주셔서 많은 수강생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너무 더운날에도 한결같이 웃는 얼굴로 사진 요청하면 전문 사진 기사처럼 찍어주셔서 발표자료를  편안하게 잘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도 많은 수강생들의 니즈를 하나로 협의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신규 현장전문가 양성과정과 신규교육, 보수교육, 교류회 등 좋은 경험이 새해에는 많이 생성되리라 기대합니다. 늘 기획해주시고 섭외해주셔서 앉아서 편안하게 많은 현장전문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서로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편안하게 좋은 인연이 되어 꾸준히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창원 농업기술센터 강종순 센터장님, 강호석 주문관님, 그리고 항상 도와주신 주무관님과 센터에서 현장직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