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대하는 공직자의 모습으로 듬직하고 믿음직한 업무 처리에 감사 드린다.
어떤 단체건 행사를 하다보면 챙겨야 할 일도 많고 미처 대처 못하는 경우가 더러 생긴다.
그럴 때 공무원의 업무 역량에 고마워 하게 되는데 김지영 총무님의 여러 일처리는 탁월하다.
수달마켓 축제부터 돌담길 팬지꽃 식재를 하는 새마을부녀회원 간식 챙기기.
여러 공문을 매끄럽게 전달해주시니 수월하고 단체 활동이 탄력을 받는다.
연말 김장철이 다가오니 총무님 업무는 또 늘었다.
단체가 하나둘도 아니니 기꺼이 감수하시는 모습이 보인다.
공직자의 묵직함이 참 좋다.
김지영 총무님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