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생공감 활동 지원에 감사드린다.
3월 출범식 이후 지금까지 활동을 보면 기획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온라인 제안 그리고 채택은 참여단의 평가 지표가 되기도 하고 동기부여를 준다.
중앙제안경진대회도 있어서 중앙 정부와 자치단체의 소통 역할에 핵심이 있다.
생공감의 주요 활동이 온라인 활동에 기인하는 바 소기의 목적은 이룬것 같다.
부산 진구 참여단의 창원특례시 벤치마킹 방문과 정보화 교육으로 참여단 역량 강화로 제안 채택률 제고에 효과가 있었다.
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환경정화 활동을 겸한 오프라인은 한층 더 높은 하늘처럼 청명하다.
강구종 팀장님과 김혜빈 담당의 참여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활동 하였다.
창원특례시 차원에서 참여단의 오프라인을 독려하시니 적극행정의 사례로 추천 드린다.
12월 17일 도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어서 아직 일정이 더 남은 올 한해지만 지속적인 활동 지원에 감사 드린다.
창원특례시의 큰 발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