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에 오후 2시 40분쯤에 장난감 도서관에서 301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저랑 같이 할아버지 한분이 타셨는데 거동이 많이 불편하신 분이였어요
기사님께서 할아버지가 자리에 앉으실때까지 기다려 주셨고 내리실때도 안전하게 내릴실수있도록 기다려 주셨어요
권광모 기사님
작은 배려지만 바쁘신 와중에 어르신을 배려해주신 기사님의 친절에 감동받았습니다
기사님의 친절에 기분좋게 하루 시작했습니다
진해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