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 수달마켓및 그린음악회는 매년 이어오는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달마켓은 중고 교환,사생대회,재활용품 교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5년 9월 27일 현동 대표 축제인 수달마켓과 그린 음악회가 한 날에 개최 된다.
올해는 전해와 다른 이색적인 이벤트가 마련되었고 그 중심 역할에 있어서 김윤남 행정팀장의 역량이 돋보여 칭찬 드린다.
마산시의 도시 선포 17주년 기념 임항선 시의거리에 걸렸던 시 폐현수막으로 업사이클링 에코백과 파우치 등 뭇즈 상품을 선보인다.
작가의 고급스러운 손길로 재탄생한 에코백은 매우 독특하고 가치가 있어서 벌써 반응이 좋다.
이 새로운 시도는 신선하고 시대 트랜드에 맞는 사회적 가치를 가진 매우 우수한 사례로 평가 받아 소개 드리며 성황을 기대한다.
김윤남 행정팀장의 열성에 공감하며 혼신을 쏟는 김윤남 팀장을 전적으로 공감과 응원을 올린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담대함과 적극적인 행정력을 높이 칭송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함에 칭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