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교통과에 일하시는 여자분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름은 제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의 민원을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것을 보면서 참된 공무원이라 생각돼어 이글을올립니다 시간도 퇴근시간이 지난 늦게까지 퇴근도 안하시고 저의 잘못제출한 서류를 자세히 설명과 방법을 얘기해주시고 미안할 정도로 대해주셨어요 내 나이가 65살이 넘어 잘 모르는부분을 자세히 알려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마웠읍니다 이런분은 진정한 시민을위한 공무원이라 생각돼어 이글을 올립니다 정말 칭찬합니다
참고로 교통과 택시계 신유미님 이라고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창원시 공무원 선생님들 너무나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