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에 시에서 하는 돌봄신청읻을 우연히 되고 한달을 아주잘보내게되어 글까지쓰게됩니다
꿈뜨레 돌봄을 이용하게되면서 돌봄도 기대할수있는곳이구나
그냥 그시간에 맞취 애안전만 생각하고 돌봄에 기대하지않았었는데
이번도 그럴거라고생각했지만
첫날부터 아이가  너무나즐거워해하며 돌봄의시간을  조잘조잘 이야기를하네요
첨엔 머가 그리재밌어하지했지만
매일매일  수업도알차고  집에서하기힘든 만들기도 원없이하고 요리도하고 교육도받고 이런돌봄도있구나 새삼놀라웠습니다
심지어 휴가라 빠질려니 아이가 돌봄을 가야된다고 오늘은 무슨수업을 할거라며  가야한다더라구요
아이가있는 조에  담당선생님도 너무잘따르고 선생님좋다며  ㅎㅎ
대학생 형아  너무좋다며 따르는모습이 ㅎㅎ참 놀랍네요
꿈뜨레는 인재를 잘뽑는건지   이렇게  기대치높인  돌봄을받은 저는 새삼 이번에  행운이  왔구나싶네요
방학걱정없이  꿈뜨레를 이용후 너무나감사하네요
이런 꿈뜨레가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연령대 낮은아이부터 초등까지  단계별 꿈뜨레 돌봄있으면 저출산도 줄지않을까요
아이를 믿고맡길수있는곳
배움까지얻고
아이가 즐거움이있는고
더불어 부모도  행복하게 자기일할수있는   그런상상까지해봅니다
이런기회를준 시에서 새삼 감사드리며 꿈뜨레만이  운영하는시스템을 꼭  꼭 널리 많아지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