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직원을 칭찬합니다
교통사업팀에 한경우 차장님!..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사파동 복합 공영주차장 공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담벼락 앞에서 소음과 분진 밤낮 공사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죽을것 같았는데 민원을 제기할때마다 묵묵부답 과
글에 대한 답변만으로 끝을 내는 무성의함에 정말 학을 땠습니다
완공될때까지 참으면서  말도 못하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2년간의 공사끝에 주차장 건물을 완공했는데 고생이 끝났나 싶었는데~~. 하루종일 차들이 오고 가는 소음(이마트가면 차 주차시 끽끽내는소리 )과 밤중에는 주차장 빛 또 주차장 2층 들어오고 나갈때 앵앵거리는소리로 지옥같은 생활을 1년 넘게 해 왔습니다

 몇번의 민원제기와 속상함을 말했고  계속 민원을 제기했지만 오고 가는 말에는 책임이 없었고  이웃 주민들의 불만과. 모든 사람들이 너무너무 속상해 했고 우리가 전부 이사를 가야 되나 하면서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던중에 시청 공무원과 창원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나와서.  꼭 책임지고 소음과  빛을 차단해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갔지만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팀에 한경우 차장님이  다시 연락이 와서 처음부터 꼭 책임지고. 민원공사를 마무리 짓겠다.~~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겠다 ~~라면서  우리를 안심시켜 주었다. 그리고 공사 중에도 공사가 지연될 때는 조금더 기다려 달라 
 계획대로 하고 있는데 조금 지연되고있다 본인은 믿고 기다려 달라고 몇 번의 문자와 전화를 수시로 말을 해 주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이제  창호공사와 빛 차단 썬팅공사도 마무리 되어서 소음도 줄어들고 야간에 빛도 많이 해결이 되었고 주민들이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너무 고맙다. 이제는 사람같이 사는동네가 된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정말 책임감 있게 여러모로 신경 써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고서. 우리들의 불편함을 해결해주고~~ 우리들의 가려움을 긁어주는~~이 분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을 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는 안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주민들에게 안심을 주었고~ 믿음을 주었고~  이제는 또 주민들이 편안하게 사는지까지 또 확인까지 하는 정말~ 속 깊은  시설 관리 공단에 교통사업팀에 한경우 차장님!..너무 고맙습니다

참~~ 앞으로도 창원시에 책임감 있고 모든 일에 있어서 끝까지 책임을 져주는 그리고 내일처럼 일을 처리해 내는 이런 분들이 정말 많았으면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또 너무 고마웠다고 인사를 하고 싶어서 여기에 이런 글을 남깁니다. 

교통사업팀에 한경우 차장님!.. 너무 수고많았고 감사합니다. 주민의 대표로 인사를 한번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