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저렇게까지 친절하시고 따뜻하신분 처음 뵈었습니다 본일의 업무라고 해도 그렇게까지 공감해주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지금까지 본 공무원 분중에 제일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본인 일처럼 신경써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그래도 힘이 났어요 민원업무가 많이 힘든거 알지만 그래도 이런분들만

계시면 세상 살아가는게 조금 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