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덕동차고지에서 오전9시26분 신양여객3867 박석원 기사님 차량을 탔습니다.
기사님께서 운전을 잘하고 친절하시고 차청소도 잘하셔서 차량외부하고 내부가 너무 깨끗하고 반짝반짝 빛이날 정도로 차가 깨끗합니다.
기사님께서는 차량청소를 매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박석원 기사님께서 허락해주셔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허락해주신 박석원 기사님 감사합니다.
기사님 항상 운전하시고 차청소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신양여객3867 박석원 기사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