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3일 15시30분쯤 삼성창원병원 정류장에서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방면으로가는 105번버스를 이용하던 중, 기사님께서 승객 한 분 한 분께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시고, 하차 시에도 되돌아오는 인사가 없음에도 일일이 인사를 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부 불친절한 기사들로 인해 불편을 느낄 때도 있지만, 이처럼 승객을 배려하는 기사님을 만나 긍정적이고 감동적인 경험을 하였습니다. 기사님의 친절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