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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해명자료)경남FC 이어 창원FC까지... 성적 부진·단장 구설수 ‘혼란’

등록일 :
2025-07-25 15:24:25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4)
조회수 :
186
뉴스경남 `25.07.25(금)일자 「경남fc 이어 창원fc까지... 성적 부진·단장 구설수 ‘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내용 

○ 불모산 더비 김해fc와 성적, 관중 수 비교돼..창원fc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 김해fc : 전반기 3위. 6경기 누계관중 14,284명

  - 창원fc : 전반기 11위. 7경기 누계관중 3,355명

○ “단장이 7명 데려와”...선수 개입 의혹

  - “단장이 좋은 선수를 추천할 수는 있겠지만, 직접 선수 수급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됐다”

  - 단장 경력 중 경남fc 단장으로 재임한 기간 경력 부풀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

○ 창원fc 창단 이후 창원시축구협회와 교류하지 않고...배제  

  

□ 해명 내용 

○ 2025시즌 창원fc는 리그 초반 주전 선수의 부상으로 승점을 따야 할 경기를 많이 놓치게 되어 리그 11위로 상반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으나, 하반기 

    추가 선수 영입을 통해 성적 반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또한, 관중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모객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김해fc는 개막전에 고가 경품인 자동차를 제공하고, 무료입장으로 8천여명의 관중을 모집하였음. 또,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1천원)로 개막전을 제외한 

    평균관중은 1천명 정도임.    

  
○ 창원fc는 재단출범 기념으로 무료로 운영한 작년과 달리, 대한축구협회 권고에 따라 유료(5천원)로 운영하였지만 평균 관중 ​488명(작년 430명) 정도로 

    작년 대비 관중이 늘었음.

  
○ 단장이 선수를 감독에게 추천한 것은 사실이나, 선수 영입에 관한 최종 결정은 감독이 한 것이며, 단장 경력과 관련해서는 이사회(`24.2.)에서 단장 직위

    유지로 의결됨.

  
○ 창원fc가 시청축구단으로 운영될 때 창원시 축구협회가 홈경기를 보조금 사업으로 운영했으나, 재단 출범 이후 보조금을 지급할 수 없어 전문 업체에 

    홈경기를 위탁운영하게 되었음. 작년까지 창원시축구협회가 창원시 보조사업으로 진행한  유소년 축구교실을 8월부터 창원시축구협회와 협업하여 

   위탁운영할 계획으로 구단이 협회를 배제한다는것은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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