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반짝가게(팝업스토어), 청년 뷰티 축제(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기업과 연계한 반짝가게 운영을 통해 지역 콘텐츠 홍보와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하여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뷰티’를 주제로 3일간 약 3,000여 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뷰티 임시매장(헤어·메이크업·에스테틱·퍼스널컬러·향수·네일)과 함께 멍 때리기 대회, 요가, 사주·타로, 인공지능(AI) 이상형 찾기, 연애 컨설팅, 피크닉 소개팅 등의 다양한 부대 이벤트는 청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추가로 스펀지데이와 연계한 중고장터(플리마켓존)와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 컨셉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고, 참여자들은 “뷰티 체험과 피크닉 콘셉트의 분위기가 신선했다”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쏟아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5월에는 먹거리(푸드), 6월에는 스포츠·취향을 주제로 하는 청년기업 반짝가게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다. 지역 콘텐츠 모델 발굴과 지역 청년 문화 갈증 해소를 목적으로 지역 청년기업 및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소통누리망(SNS) 부대행사와 지역 상권 상생 이벤트를 병행한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은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 ▲바로슥 클래스, ▲청년기업 반짝가게, ▲청년 소상공인 중고장터, ▲가로수길 청년 축제, ▲가로수길 잔디 극장, 총 여섯 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원 가로수길과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꾸민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하여 청년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청년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연중 운영을 통해,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들의 문화 교류와 성장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지난 1~2월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시선과 창의성이 담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월간 취향(나를 채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5월 9일 개최 예정인 ‘청년 소상공인 중고장터’와 함께, 하반기에는 ‘가로수길 청년 축제’와 ‘가로수길 잔디 극장’이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도심형 핫플레이스를 조성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반짝가게와 바로슥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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