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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시민생물조사단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본격 추진

등록일 :
2026-04-24 16:14:18
작성자 :
환경정책과(055-225-3452)
조회수 :
97

2025년 활동사진

2025년 활동사진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시민생물조사단’ 활동이 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선발된 27개 팀, 284명의 단원은 지난 17일 첫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창원시 하천과 공원, 숲 등에서 5회 이상 정기적으로 생물종을 조사하고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생태 복원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BNK경남은행이 봉암갯벌에 염생식물인 칠면초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10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남천에, 23일에는 덴소가 우산천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을 위한 쥐방울덩굴 식재에 힘을 보탰다. 이후 식물이 잘 뿌리내렸는지와 생물 서식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중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꼬리명주나비 복원은 지난해 시민들이 남천 일대에서 나비의 서식을 직접 확인한 후 추진된 것으로, ‘조사’가 ‘복원’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선순환 사례이다.

지난해 조사단 22개 팀(212명)은 총 94회 조사를 통해 450여 종의 생물을 기록했다. 특히 우산천의 기수갈고둥, 퇴촌천 주변의 늦반딧불이 등 주요 생물종의 서식을 다시 확인하고 돼지풀·가시박 등 교란종을 제거하는 등 지역 생태계 수호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생활권 곳곳을 누비며 기록한 생태 자료는 창원시 환경 정책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굳건히 힘을 모아 창원의 자연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시민생물조사단’은 시민 참여에 바탕을 둔 생물다양성 보전 모범 사례로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제1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창원시를 대표하는 민·관·산·학 협력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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