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창원아트그라운드, 문화로 더 넓게」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전시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루 인형 만들기 ▲나만의 비즈 볼펜 만들기 ▲부채 만들기 ▲향기 용기 만들기(디퓨저) ▲자개 휴대전화 손잡이 만들기(그립톡)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 공연으로는 팝페라 팀 ‘뮤지카페리체’의 무대와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마술 공연(마술쇼)이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보도 내 전자 갤러리에서는 시와 사진이 결합된 ‘디카시 작품집’이 전시되어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공간인 지하보도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원아트그라운드를 통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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