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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니캉내캉다가치센터 선정이 잘 못되었다

게시번호 :
173744
작성일 :
2022-10-23
조회 :
422
경화역 어린시절 철길위를 친구와 걸으며
대못을 선로 올려 놓으면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렸다
귀를 선로에 대고 기차오는 소리를 확인하고
놀았다
기차가 못위를 지나면 못 머리가 납작하고 겨울철
안정뱅이 스케이트 손잡이를 만들어 얼음을 지치고 
놀았다

국민학교 다닐때 철로에 아지랑이를 보면서
놀았고 감성을 키웠다.

경화역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하여 자녀들과
손녀손자에게 삭막한 콘크리트 보다 자연을 남겨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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