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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도 가까이 다닐 권리가 있다

게시번호 :
169727
작성일 :
2022-05-12
조회 :
67
인구수 대비  학생수 대비  고등학교가  없어서  커트라인 끊고  진해구 밖으로  나가는  학생들 너무 많고요.
진해  안에서  통학거리 된다지만  통학거리대비  등교  하교시간  너무 걸리네요.
공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학교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  부모까지  나서서  픽업시켜야되는곳이  진해인가요.
중부권 아이들에게도  평등권을  보장해주세요 ~~~ 
고등학교  필요한 곳이랍니다!!! 
오늘도  고등학교 따라  이사가야되나  고민했네요.
김해도  좋고  창원 시내도  좋고 ... 
이런 생각  허는사람이  ㅈ저뿐이겠나  싶어요...
그만큼  절실하다는 거 아닐까요 
중부권  고등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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