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뉴스에 또 나왔죠?
앞 전엔 경계석 부실 공사라더니 이번에 차선 도색 도료 부실 이랍니다. 
나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제가 한달 전 쯤 창원 시내 및 외곽 마을(대산,동읍) 도로들 차선 너무 안 보인다고 특히 비 오는 날. 그래서 차선 보수 요청 했는데  교통정책과 정순길 과장님??
머 품질검사 및 적합한 도료를 사용 중이시다??

장난 하세요? 이 *** 공무원님들아??  지들 입으로 저렇게 당당히 떠들어 놓고 이번 차선 도료 부실 시공 만드는 창원시 공무원들 클라쓰~
당신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다른 공무원들이 욕 먹는 겁니다. 이런 썩어 빠진 일부 때문에 성실하고 젊은 공무원들이 못 버티고 뉴스에 나올 정도로
최악의 선택 들을 한다는 거.

BRT 그 피 같은 창원 시민들의 세금으로 얼마나 잘 ㅊ ㅕ 굴러 가는지 한번 지켜 볼께요.
그리고 당신들 부터 대중교통 이용 하시길. 시청 도청 구청 지나가다 보면 님들도 주차 자리 없어서 도로변에 주차 하고 불법 주차 하고 난리드만.
시민들이 글케 반대 해도 교통 체증 줄인다는 되도 않는 핑계로 brt 추진 했음 님들 부터 모범을 보여야지요.^^ 시민들만 불편 겪게 하고 님들은 자차로 계속 댕기는 건 형편성에 어긋 나잖아용~~~~  맞지용~~??

아 참 이건 별개로 점심 시간 좀 지킵시다.
각 기관 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12시 아님? 근데 11시 3~40분 부터 식당 돌아 댕기는 공무원님들은 머임?? 

이건 다시 한번 시민의 소리에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