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토) 11번 북면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토요일날 11번 기사님 너무 친절하셔서 글올려봅니다.
2시 반쯤에 북면농협이랑 온천에서 탑승하시는 할머니 짐이랑 수레를 올려주시고 빈자리에 안내까지 해주셨어요.
버스 안에 타고 계시던 분들도 다들 칭찬을 하실 정도로 인사성도 바르시고 너무 친절하신 기사님이셨어요.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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