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108번 3729기사님 칭찬합니다
3월15일 아침 7시45분 월영마린애시앙에서 버스탑승해서 8시쯤오동동 아구찜거리에서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버스탔는데 버스탈때 기사님이 한분한분 인사해주시고 어르신들이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는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안전운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