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난이라는 힘든 환경속에서 창원시민들께 항상 밝은 미소와 즐거운 마음으로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믿음을 줄 수 있는 분입니다. 헌신적이며 늘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자세 그리고 언제나 노력하시는 모습에 가족과 같은 사람으로서 꼭 필요한 존재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따뜻한 안전운행을 전하는 행복 그리고 양보를 실천하는 책임감 있는 운전기사님으로 계속 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년수 운전기사님만의 공손함과 배려, 희생적이며 진취적인 사고력으로 하루 하루 일상을 마다하지 않는 정직한한 자세가  자주 목격됩니다. 사랑받는 대운교통 162번 경남71자1138 버스가  너무  좋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보람차게 출퇴근하는게 정말 행복합니다. 시민이 주인인 창원 , 더불어 잘사는 창원, 내 사람을 책임지는 창원,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허성무시장님께 신신 당부드립니다. 꼬옥 한번 살펴봐주세요 !!

p.s  Clean Green 창원 ^^ 버스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시고, 넥타이도 늘 메시는 모습이 복장과 용모가 단정하십니다 ㅎㅎ 가끔씩 한번 씩 웃으시는 모습은 2002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영웅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감독님과 형제 인줄 알겠습니다 ㅋㅋ 소계 마산역 양덕2동 신촌동 진해고교 인의동 ~ 출발부터 도착까지 창원의 영원한 리베로가 되어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