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분이 있는 박소희 풍림 제3지구 동대표와 함께 농업 기술센타에 국화 꽃을 분양 받으러 갔습니다.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에 주차를 하니, 장갑을끼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트럭에 옴겨 싣어주셨으며,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손놀림에 힘든일 마다않고, 내일이라 생각하며, 손걷고 나서 주시는 배명갑 수석부위원장님께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농업기술센타 직원의 단합된 모습에 뿌듯함과 부러움도 컸습니다.
농업기술센타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날이 더 추워지기전에
아이들과 김밥싸서 휴식취하러 갈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