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어제 저녁 108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1-10-01 06:31:51
작성자 :
황○○
조회수 :
131
 여섯 살 아들이 택시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리고 싶다고 하더니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겠다고 고집을 피웠어요. 
얼떨결에 108번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버스를 잘 안타서 삼성페이 결제가 안되는줄 몰랐답니다.
너무 당황했는데 기사님이 그냥 타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집 근처라 2ㅡ3정거장 정도 지나서 급하게 내린다고 기사님 성함 확인을 못했어요.
기사님 지난 밤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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