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이장인 저에게 진북산업단지 일부구역에 가로등 불이 들어 오지 않아 어두워서 사고의 위험이 많다는 신촌마을 주민들과 진북산업단지 관계자분들의 민원을 권순근 주임님과 방길호 주임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오늘 저녁 진북산업단지 민원이 제기된 구역을 점검해 보니 가로등 일부가 수리되어 불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두분 공무원님들의 신속한 민원처리에 감사하다는 글을 올리며 나머지 가로등도 완벽한 보수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역 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는 진북산업단지 제반여건에 창원시의 많은 관심과 관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