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본인은 올해 7월에 안과관련 수술을 받고와서 당시 성산구청 이미정계장님의 보살핌으로 자가격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에도 12월 수술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하여 14일동안의 자가격리를 무사히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자가격리 기간동안 시각장애로인한 신체적 불편으로 힘들었지만 이미정계장님의 따뜻한 보살핌과 배려덕분에 무사히 자가격리를 마쳤습니다.
인천공항에서부터 광명시로 이동해서 마산역까지 오는동안 중간중간에 불편사항을 끊임없이 물어보시고 너무나 많은 관심과 은혜를 배풀어주심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미정계장님이야 말로 창원시 공직사회에 모범이 되는 귀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어려운 코로나 시기를 극복하기 힘들지만 이러한 분들의 희생정신덕분에 곧 코로나 종식이 이루어질 것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창원시 공무원 여러분과 구청직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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