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진해풍호119지구대원님들께!

등록일 :
2020-11-18 03:59:18
작성자 :
김○○
조회수 :
87
2020.11월17일 8시40분.평생 못잊을꺼같아요.
건너오지못할 강을 건널뻔햇어요.진해
해상공원근처서 식사후 초행길이다보니 
8시40분네비로 길을 찾다 그만 방파제로 진입후 자동차가 방파제걸쳐 바다에 전복할뻔 햇어요.
마침 지나가던 동네어르신이 발견후
119에신고.낚시오신분들의 도움받아
구조대원올때까지 두려움이란?구조대원
도착후 신속하고 일사분란하게 각자의 맡은  손놀림을 보는순간 제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져잇엇던가를 한번더 느끼기게 되엇어요.  다행히 인사사고 없이 저는 무사햇구요. 제 애마도 전복되기직전에 구조대원님들의 구슬땀과 노하우로 
방파제위로 네발로 서게되엇어요.
제가 살면서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을거라고 생각도 안햇는데 ᆢ더불어 낚시하러오신 젊은청년들.동네주민분들께도 감사드려요.안전사고는 예외없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닥칠수잇다는것을 새삼알앗네요

가까이서 119구조대원님들의 희생과봉사정신을 눈으로!피부로!느끼면서 나또한 누구를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겟다는 생각을 햇어요.이런 봉사마음을 가지게 해주신 풍호119구조대원님들~~^
항상 대원님들의 노고에 응원과 박수를 보낼께요.
다시 한번더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겟습니다.
풍호119지구대 홧팅~~~^^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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