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아침 출근길에 지갑을 두고 버스에서 내렸는데

불모산종점 버스 차고지에서 지갑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일요일(오늘) 찾아왔습니다.

지갑안에 현금과 카드 모두 있어서 정말 너무 안도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사님께 사례를 하고싶어 연락처를 문의하였지만 알려주시지않아 이렇게나마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차량번호1256번 707번버스 안성경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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