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피해 주지 않으려고
오전에 일을 다할려고 빨리 행정 복지 센터에 간다고 간 것이......
메일로 보내기를 못하여
도움을 청했더니
너무 잘 도와 주셔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혹시
점심 시간이 넘으면...짜증 낼까 두려워,,,,.
걱정을 했는데....
예쁜 웃음으로 친절 하게 가르켜 주셔
너무 감사 했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사탕을 드리니
절대 사양하여
도리어 내가 더 미안 했지만....
전단지 위에 두고
뛰어 나오면서....
다음에 올때는 열개의 사탕을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