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희망근로사업

등록일 :
2019-01-14 11:21:16
작성자 :
박○○
조회수 :
187
희망근로사업이  사실 퍼주기 쓸대없는 일자리 라고 펌하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봉암동에서 합포구 마산박물관공원에 친구따라 갔더가 희망근로하는 이분들이 
공원에서 일하시는것 바라보다  이런사업이 나쁜것이라고 느껴던제가 
좀 부끄럽더군요 박물관에서 뽑아오린 근로자중에 반장이라는분을보고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생각을 바꿔습니다 공원벤치에 고장난벤치를 수리하고 페인트까지 
칠하는것을보고 고마운 생각이들더군요 이런일을 시,또는 구청에서 할려면
하청으로  해야할일을 희망근로하는 분들이 하는걸보고 이분들에게 그냥주는것이 
아니라 합포구청도 이익이고 본인들에게도 두달간 일하면서 내 고장에 불편한것을 
보수한다는 자부심도 있는것같더군요 희망근로 사업을 더 지속적으로  운영
하는것도  좋은 이미지가 되겠습니다,
시,또는 구청에서 이런일을 하려면 하청으로 처리하면  이중으로 낭비되는대
희망사업은  개인에게 생계도 되지만 구청도 이익이 되는걸보면서  재정이되는한
계속해서 운영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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