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교통 1002호 기사님을 칭찬 합니다
10월1일날 오후1시20분쯤 마산어시장 정류장에서 무점마을 코스모스 피어있는 곳에 가기위해 44번 시내버스를 탓다.
초행길이라 기사님께 코스모스 피어있는 곳이 어디있습니까 라고 여쭤워다.
예 하고 무점종점에서 내려 약5분정도 걸어가면 황금들판 과 어울려 기똥차게 풍경이 좋습니다 라고 친절하게 안내했다.
기사님의 친절한 그목소리에 나들이하는 나로선 기분이 아주좋았다
그리고 시골가는 버스라 그런지 나이드신 할머님 분들이 많이탓다.
타고내릴 실때 손잡이 꼭 잡으세요
하고 안내하고 앉을때 까지 기다려 않고났서 출발 했다.
하차시에도 안전하게 내리시는 모습보고 안녕히 가이시더 라고 인사을 했다.
기사님의 친절 때문에 차안 분위기가 참 좋았다.
손님들도 내릴적에 꼭 기사님께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 내렸다.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동양교통 구민식 기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