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아침마다 사림 용호 반림 반지 봉림 등 창원시민이 제일 많이 찾는 반송공원 이용하여 생활건강을 지키고 있는 시민 입니다.  내가 제안건의를 많이 하고 아직도 제안 건의 한것이 처리중 하지만 또는 답변완료 해 놓고 민원처리 끝 입니다.  공무원 담당자가 이렇게 직접 현장에 와서 현장 점검하여 처리 하는것은 많은 시민이 이야기하듯 공무원들은 맨날 탁상공론만 한다는 시민들의 불만만 하다가 내눈으로 이런 광견 처음봅니다. 어느시민  누가 제안을 했는지 모르지만 어제 아침에 반송동 농정공원관리 환경 재난과리 담당자 공무원이 반송공원 직접 찾아 땀을 흘리며 하는데 나도 도우면서 했지만 공무원이 직접현장에서 민원처리 너무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절을 열두번도 더 하고 싶습니다.  이런 공원을 표창주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시장님은 이런 공무원을 표창 해서 공무원의 모범이 되는 선행이 되는 창원시가 되여 주세요~ ^ ~ ^ ^ ^   다시 한번 수고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