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활동을 하는 60대 조리사입니다.
아동급식교육을 센타에서 수료 후 조리사 생활을 하게 되엇읍니다.
60대라 이력서도 몇 년전에 올려 놓앗던 것으로 구직하는 도중에 유정선생님께서 수정도 해주시고
소개서까지도 반듯하게 정리 해주셧어요...딸도 해 주지 않는일을 유정 선생님께서 해주셔서
추천해 주신곳에 자신잇게 면접 보앗어요...저랑 맞는 직장을 추천해주시고 너무도 친절하셧어요
유정선생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60대지만 유정선생님덕분에 화이팅해봅니다...
새일센타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