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마산노인종합복지관의 배미숙(노인회) 님에 대한 감동받은 사연입니다.

등록일 :
2018-11-26 04:05:12
작성자 :
서○○
조회수 :
177
창원시  공직자  모두들  건강하시고  나날이  발전하시길    빕니다. 
저는 고교  퇴직교원으로   50년  마산  토착인  입니다.
저는 지역사회에   미력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市政 monitor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싱거운 자랑입니다 만   매월  市政   과제를  받아  열심히  보고서를   올려 드린  결과
시장님  표창도  두 차례 수상한바  있습니다.

마산노인복지관은   발전을 거듭하여  문화강좌와  각종  편의시설이 또한  
완벽하니  참   좋은시대 에   살고 있음을   절감합니다.

저는 Computer와  생활영어를  수강하면서  배미숙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미숙 님은   
언제  만나도  10년 지기처럼  반갑게  인사를 하는 게  진정성이  내면화  되었습니다.
미루어  짐작컨대  노인회  업무에 대한  기획력이  돋보입다.   항상  표정이  밝고  추진력  또한  남다른 
차별화가  강점인  같습니다.   노인 대상  업무라  앞앞에 말  못하는 고충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노인회  회장님!   배미숙 님의  장점을  복지관  직원  모두가 공유,  확산되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참, 배미숙 님!  언젠가  조언을 드린바 있는  Presentation을  한 번   구상해 보십시오.  
그간  노인회도 많이  발전하였으나  공동생활에   어긋난  노인의  몸가짐을 자주 보게 됩니다.  
하기야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법이지만   습관이  되면  젊은이들로  부터  욕 먹습니다.  
노인들  전체  모임 때   장점, 단점을  영상으로  첨부하여  환기시켜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자기  결점을  알아야  고칠  기회가 있지 않겠습니까?
(예:각종  편의시설 이용  때,  식사  때, 전화통화  때,  TV 시청  때,  사무실 용무   때  등)
기본  업무전달  영상  상영   직전  5분  정도를  첨부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은 나이가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오히려   젊은이들에게  미안한  시대입니다.  
아무쪼록   복지관  직원들   만남의   인연이 "운명의 축복"으로  자리매김  하시길 빕니다.
쓰다  보니 너무  장황해져서  미안합니다.  노인이  되니 이  모양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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