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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동 보건소 추승윤 선생님 고맙습니다.

등록일 :
2025-07-12 10:46:55
작성자 :
오○○
조회수 :
8
허리가 계속 아파서 팔용동 보건소에 침을 맞으러 갔습니다. 
처음 갔는데도 어디가 아픈지와 걱정도 엄청해주었습니다.
침을 놓을때 많이 아프다 알려주고 뺄때도 통증이 심했는지 물어봐줬습니다.
제가 할머니 나이인데도 참 다정해서 고마웠습니다.
명찰에 이름이 추승윤 이었습니다.
또 진료 볼때마다 추선생님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하신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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