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시국이 심해지면서 손소독에 소홀하지 않으셨습니까?
오늘 택시를 탔는데 타자마자 손소독을 해주시더군요. 
일부러 좋은 향을 찾아서 뿌려주셨어요.

대중교통을 탈때 마음이 불안했는데, 이런 기사님들만 계신다면 대중교통도 마음껏 탈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손소독에 소홀하지 않도록 캠페인을 벌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택시인데 1788쓰시는 기사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