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해구, 군항제 손님맞이 나섰다

등록일 :
2011-03-15 01:14:04
작성자 :
진해구청 경제교통과
조회수 :
118


진해구, 군항제 손님맞이 나섰다
3월 말까지 버스승강장 등 교통시설물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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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간 개최하는 제49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관내 교통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한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진해구민과 외래 관광객에게 깨끗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달 공영주차장 80여 개소를 일제 정비한데 이어 15일까지 버스정류장 322개소와 택시정류장 16개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위해 전수조사에 나섰다.

  버스 및 택시 승강장 내 각종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의자 등 노후 편의시설 교체와 신규설치는 물론 각종 교통안내 표지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량 시설물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일제정비 할 계획이다.

  진해구는 군항제 이후에도 정기적인 시설물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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