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새벽 출근시간대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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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는 STX조선해양, 오리엔탈정공 등 공장 밀접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 방지대책 일환으로 오는 10일까지 출근시간대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매일 새벽 6시부터 8시까지 출근시간대를 전후하여 공무원 5명과 지도단속 요원 6명이 1개조가 되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단속과 더불어 운전자의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활동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교통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주정차 및 시민의 안전과 편익에 불편을 주는 법규 위반행위이다.
진해구 김성곤 교통과장은 “이 지역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은 7천여 명으로 직원 수에 비해 주차장이 부족하여 불법주차가 만연한 실정이다”며, “이번 집중 지도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올바른 주차질서를 확립하여 시민과 내방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