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1955.9.1 : 진해시 승격에 따른 행정동 이동 설치
- 2010.7.1 : 창원시 통합에 따라 창원시 진해구 이동으로 변경
- 2018.11.28 : "햇살내리는 이동마을" 명명식 개최
특성
- 안민터널과 연접하고 진해대로, 충장로, 국도2호선(해원로) 등이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
- 지역 대부분이 주거지역이며, 최근 신흥 유흥ㆍ상업지역이 형성 되고 있음
유래
이동은 본래 진해만과 연업하여 갯벌과 바지락 등 수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라고 하여 "이동(泥洞)"이라 불렸습니다. 1986년부터는 농경지 등의 구획정리를 통해 진해의 신흥주거지역 및 상업지역으로 변모하였고, 국도 2호선의 관통과 안민터널 개통으로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의 요충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