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 소개

연혁

  • 1914. : 창원군 웅남면
  • 1973. 07. 01. : 마산시 웅남동
  • 1976. 09. 01. : 창원지구 출장소 웅남2지소
  • 1980. 04. 01. : 창원시 양곡동
  • 1985. 08. 01. : 창원시 신촌동
  • 1995. 05. 01. : 창원시 신촌동 = 신촌 + 웅남
  • 1997. 07. 14. : 창원시 웅남동 = 신촌 + 삼귀 (대동제 실시)
  • 2010. 07. 01. :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통합창원시 출범)

특성

  • 창원시의 중심지역으로 마산회원구·진해구와 접함
  • 마창대교·남해안대로 완공에 따른 교통요충지
  •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중심지로 각종 기업, 공단 등 집중 소재
  • 기업체, 근로자, 농·어민의 다양한 구성원 공존
  • 15km에 이르는 시민 휴식공간인 삼귀해안 변 보유
  • 쓰레기 소각장, 분뇨처리장, 생활폐기물처리장 등 환경시설 배치

유래

웅남동은 웅남면에서 유래된 말로,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마산부, 하남면, 웅서면 일부를 통합하여 웅남면이 되었다. 1973년에는 창원면, 상남면 등과 함께 마산시로 편입되었다. 1980년, 창원시가 설치되면서 창원시 웅남동이 되었고, 1997년 대동제 실시로 신촌동, 삼귀동이 통합되어 웅남동이 행정동으로 설치되었다. 행정동인 웅남동은 웅남동, 양곡동, 신촌동, 창곡동, 월림동, 적현동,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성산동, 귀현동, 귀곡동, 귀산동의 총 13개 법정동을 지니고 있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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