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에서는 21일 오전 11시 진해구 중앙시장 일원에서 주민, 물가감시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 및 동절기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형할인마트 등 대규모 점포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 및 에너지 사용제한 공고에 따른 피크시간대 네온사인 조명 제한, 가정에서의 전기절약 요령 등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전기 절약 등에 대해 홍보하며, 구민들이 앞장서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겨울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