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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뉴스

창원시 진해구, 불법주․정차 뿌리 뽑는다!!

등록일 :
2011-12-12 01:16:20
작성자 :
진해구 경제교통과
조회수 :
118


창원시 진해구, 불법주·정차 뿌리 뽑는다!! 
- 차량탑재형 CCTV 도입 및 무인카메라 확대 설치 - 
 

  창원시 진해구는 불법주·정차 근절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차량 탑재형 불법주정차단속용 무인카메라를 도입하고, 고정형 무인카메라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진해구는 차량탑재형 이동 감시 카메라를 신규 도입하는 한편 기존4개소에 설치됐던 고정형 불법 주차 감시카메라를 이번달 1개소, 다음달 1개소 추가 설치함으로써 진해지역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가동될 차량 탑재형 이동감시카메라는 내년 1월부터 현장에 투입되며, 고정형 감시카메라는 시험운영과 홍보기간을 거쳐 내년 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도입한 차량탑재형 불법주정차 단속시스템은 주차단속 차량 외부에 탑재된 단속카메라(CCTV)를 활용해 시속 40~50km 속도로 주행하면서 불법주?정차한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내장된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단속지역, 차량번호판 사진, 주변 영상사진이 동시에 저장되는 시스템이다. 

  고정형 감시카메라가 설치될 지역은 석동 구 진해교육청 밑 삼거리와 구 육대 앞 교차로로 상습 불법주정차로 인해 평소 차량통행에 불편을 호소하는 지역이다. 

  이로써 불법주차 단속용 무인카메라가 설치된 지역이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나게 됐으며, 차량탑재형 카메라는 무인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상습적으로 불법주정차가 이루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에 투입될 계획이다. 

  진해구는 감시카메라 확대설치가 그간 상습정체구간을 비롯해 단속반원 투입에도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지역의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해구의 담당공무원은 “기존에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4개소는 불법주차가 어느 정도 근절된 상태다”며, “이번 장비 추가설치가 보다 선진화된 주차문화 의식을 뿌리내리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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