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에서는 지난 29일 진해구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관내 자동차정비업체인 ‘현대자동차 진해서비스’와 합동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진해구는 대기오염물질 중 29%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시켜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의 필요성과 대기질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점검 결과 배출가스 배출량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정비토록 행정계도를 하고, 간단한 차량 소모성 부품인 윈도우 브러쉬, 워셔액, 부동액, 엔진클리너 등은 무료로 교체해 주는 등 자동차 연료 절감 운행법 안내와 차량 정비 상담도 병행하였다.
진해구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에 행정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대기환경을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매연 과다 발생차량 발견시 차량번호, 일시, 발견장소, 운행방향 등을 기록해 진해구청 환경위생과(128 또는 ☎548-4541)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신고자에게는 5,000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