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석동근린공원 청소년 탈선예방 선도활동 실시
- 주민·공무원·경찰·교사 등 합동지도반 구성, 오는 14일까지 지속적 선도활동 -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에서는 지난 11월 1일 석동근린공원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탈선과 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청소년 탈선예방 선도활동」을 펼쳤다.
이날 야간 선도활동에서는 석동?이동 청소년지도위원과 덕산지구대 및 진해중·고교 교사,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반이 집중적인 지도활동과 홍보를 실시하였다.
석동 공원을 찾는 인근 주민들에게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유해 매체물 및 유해행위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관한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진해구 관계자는 “대입 수능 시험일인 오는 10일에는 집중적인 선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11월 14일까지 주민과 공무원, 경찰, 교사로 구성된 합동지도반이 지속적인 선도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의 탈선예방 및 안전을 도모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