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에서는 환경수도 창원 건설을 위한 가을철『Green city』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급속도로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를 저감시키고, 산소배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나무심기 운동을 10월~11월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가을철 식재계획을 살펴보면 시화인 동시에 진해의 상징인 벚나무를 올해 초 조성된 소사동 화등산 쉼터에 군락지로 조성하고, 소사·백일 임도 및 만장대, 시루봉 능선 등에 추가로 식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군사관학교 입구에 대단위 유채꽃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가로변에 벚나무 200여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한편 진해구는 2011년 봄철에 대대적인 식수 운동을 전개하여 12만 7천여본의 나무를 심은데 이어 가을철에 5만본의 나무를 더 심을 계획이며, 15개 동별로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도심지내 공원, 녹지, 도로변, 하천변 유휴지 및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해구 관계자는 “진해구 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올해 목표량(15만9천본)은 충분히 초과달성 할 전망이며, 지속적으로 수목식재 운동을 전개하여 진해구를 자연과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푸르고 아름다운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