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이동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종남) 회원 15명은 지난 12일 제15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독거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소죽도 찜질방(덕산동 소재)에서 목욕봉사 활동을 펼치는 한편,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세대(30세대)에 밑반찬 보내기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자원봉사 회원들은 독거 어르신들을 목욕시켜 드리고, 정성으로 직접 만든 각종 밑반찬을 세대마다 전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목욕봉사와 사랑이 담긴 밑반찬을 전달받은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세대 주민들은 “깊어가는 가을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에 정성어린 음식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동주민센터(동장 하상태)는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취약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봉사단체와 연계하여『정답고 행복한 우리동네』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