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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뉴스

진해구, 해묵은 노점상 철거로 도시미관 살려

등록일 :
2011-10-10 11:34:04
작성자 :
진해구 건설과
조회수 :
85


진해구, 해묵은 노점상 철거로 도시미관 살려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에서는 중앙시장 입구에서 수십년간 사유지처럼 도로의 중앙을 차지하고 있던 해묵은 노점상을 깨끗이 철거하여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해당 노점상은 뻥튀기, 테이프, 액세서리 판매점으로 도로의 약 10㎡를 불법 점유하여 왔으며, 미관상은 물론 소방차량의 진입에 장애를 주는 등 오래전부터 철거여론이 빗발쳤으나 노점상들의 강력한 항의에 강제철거를 미뤄왔던 곳이다. 

  그러기에 금번 철거는 진해구의 3개월여의 끈질긴 설득과 노력으로 큰 마찰 없이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노점상이 있던 자리에는 대형 꽃화분 10여개를 배치하여 노점상이 입점하지 못하게 함과 아울러,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입구의 분위기를 확 바꾸어 놓았다. 

  인근에서 이태리안경점을 운영하는 박현석(남.63세)씨는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다”며 진해구 관련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등 지나는 행인들마다 아주 잘 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해구 관계자는 “최근 환경과 건강을 위한 자전거이용자와 보행자가 급증함에 따라 도로적치물과 노점상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여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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