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에서 추진중인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사업이 실업해소 및 고용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진해구는 산림바이오매스, 등산안내인, 병해충예찰방제단 등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사업을 통해 8월말까지 청년실업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등 연 20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숲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문화 서비스 제공은 물론 재해로부터 우리의 숲을 지키는 일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하여 실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해충 예찰방제사업에 있어서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12명을 산림보호요원으로 상시고용하여 드림로드 관리, 산림병해충 예찰?단속 및 산지훼손 예방활동에 투입,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재해 예방효과를 높여 나가고 있다.
한편, 금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에는 산불예방 전문진화대 등 138명을 고용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을 한바 있으며,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은 주 5일제 확산으로 휴양림, 드림파크 및 도시 인근 숲을 찾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을 경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함은 물론, 숲가꾸기 사업과 실업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진해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실업자 등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일자리 제공 차원을 넘어 전문 기술교육과 현장 근무경험을 제공해 취업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