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성수식품 제조 등 업소 위생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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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ㆍ제수용 식품 등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8월22일부터 26일까지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떡류?참기름?고추가루 등의 즉석판매?제조가공업과 건강기능식품판매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사전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점검내용, 주의사항 및 식중독 예방관련 교육도 실시하였다.
점검내용은 식품원재료의 관리상태, 완제품의 기준ㆍ규격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여부, 허위과대 광고여부, 무표시 제품 판매여부 등이며 또한 기온상승에 따른 하절기 식중독 예방?관리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한과류, 벌꿀, 곶감 등 선물용 식품과 참기름, 도라지 등 제수용품은 수거 후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시정 조치하되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압류ㆍ폐기와 함께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