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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뉴스

(구)육대 앞 도로 노점상 완전 근절로 깨끗하고 쾌적한 통행 공간 조성

등록일 :
2011-07-19 11:10:27
작성자 :
진해구 건설과
조회수 :
103


진해구, 깨끗하고 쾌적한 통행 공간 조성 
- 구)육대 앞 도로 노점상 완전 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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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전

철거 후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사실상 진해서부지역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구)육대 앞 도로의 불법노점상을 완전히 철거하였다. 

  이 지역은 30여 년간 도로를 불법 점유한 가판노점들의 상행위로 인하여 악취와 환경저해, 그리고 보행인들의 불편을 가중시켜 오래전부터 노점상을 단속해왔으나 상인들의 강한 거부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으며 문제가 되어왔다. 

  하지만 구청의 면밀한 계획에 의한 이번 단속으로 노점을 완전히 근절시켜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우선 지난 3월부터 인근 중앙시장 번영회와의 협조로 노점상인들을 중앙시장내로 이전시키기로 합의하고, 계속된 안내문 배포와 플래카드설치 등으로 노점상인들을 설득하였다. 

  또한, 지난 5월 4일부터 이 지점의 인도정비공사와 함께 새벽부터 계속된 공무원들의 끈질긴 단속으로 노점이 사라진 대신, 깨끗한 보도와 화단으로 단장하고, 보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곳곳에 벤치를 설치하여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인근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권희정(여.36)씨는 “무질서하게 난립해 있던 노점상이 없어짐으로써 악취나 해충이 사라지는 등 주변환경이 크게 좋아졌으며, 도로변 불법주정차 문제도 개선되었고, 보행자와 자전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며 공무원들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진해구에서는 이 지점을 노점상 집중단속구역으로 설정하고, 앞으로도 불시단속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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