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2011년 상반기
위기가정 긴급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2011년 상반기 동안 긴급지원사업으로 73명에게 1억원 가량을 지원해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소득층에게 큰 경제적 도움을 주었다.
2011년 상반기 동안 세부 지원 내역은 긴급지원 생계비 13명에 8,922천원, 의료비 55명에 88,854천원, 주거비 2명에 422천원, 해산비 2명에 1,000천원, 장제비 1명에 500천원 등 총 73명에게 약 1억원을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하였다.
특히, 의료비 지원은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하여 발생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자에게 1회에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 하며, 그 동안 간이식환자, 암환자, 교통사고 환자 55명에게 수술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였다.
긴급지원사업이란 주소득자의 사망, 사고, 질병 등의 갑작스런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긴급하게 생계비나 의료비 등을 선 지원하고 후 조사하는 제도로서 누구나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관할 동주민센터나 진해구청 주민생활과로 신청할 수 있고, 소득 및 재산(금융재산 포함) 조사 후 지원 기준에 적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진해구에서는 “갑작스런 사고 및 질병 등으로 긴급지원 신청 및 지원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주위에 긴급한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을 경우 동주민센터나 진해구청 주민생활과로 연락을 주면 지원이 가능한 주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